Preview / Review/concert 딥퍼플의 전설, 존 로드 콘체르토 도루코 2009. 4. 23. 00:07 4월 11일 저녁. 음. 내가 이 분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 공연 아주 재미있었다. 음악도 아주 좋았고, 그 특이한 악기소리가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면도날마녀의 가마솥 'Preview / Review/concert' Related Articles Giovanni Mirabassi Trio Concert [보고싶다] 뮤지컬 영웅 버자이너 모놀로그 MOTi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