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을 바로 가려고 했는데, 아니.. 학교 바로 앞에 허드슨 강이 흐르는 것이다.
안가볼 수 없잖아.
근데 비가 오네?
그냥 버스 타고 내려 갈까?
또 그럴 순 없지.. ㅡㅡ;;

뭐.. 성당은 성당 이겠지..
리버 사이드로 가보자고..






음 근데.. 보이려나..
강이 잘 안보인다.
강 따라 도로가 있고 그 밖에 리버 사이드 공원이 쭉 있다.
비오는데도 걷는 사람이 좀 있는데 여긴 주로 노인들이다.
시밤바.. 비는 올거 뻔히 알면서, 이날 따라 점퍼도 우산도 안갖고 와서는..
ㅡㅡ;; 벌써 적응 한거냐.. 앙? 정신줄 놓게? 앙? 앙?

콜롬비아 연습장. 손바닥 만한게 비싸기도 하지.
거기 상점에 한국인 가족은 왜 그렇게 나가지도 않고 물건만 만지는지.
너무 비싸고 살게 너무 없어서 고민하는거 같았다.


벤치에 한참 앉아 있다가, 슬슬 걸어서 나가 볼까..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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