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travelogue/Hong Kong 2009.12.01 마지막 달. 시작은 딤섬으로. 도루코 2009. 12. 1. 18:16 참내..벌써 12월이고.. 뭐 또 딤섬 먹으러 왔다. 나를 위로해 주는건 역시 딤섬 뿐. 가격의 신비가 풀렸다.난 왜 이걸 안봤을까. 차는 1인 3불씩 추가 된다. 어쩐지 가격이 홀수 짝수 막 혼동이 되더라.소점이 10.5불인 것도 원인이겠군. 소점 두개 21불에 차 하면 24불. 그랬던 거군...맨날맨날 이것만 먹어도 좋겠다.올드보이가 되려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면도날마녀의 가마솥 'Asia travelogue/Hong Kong' Related Articles 2009.12.03 Squash 2009.12.01 우리끼리 바베큐 2009.11.30 Afternoon Tea @ Hotel Peninsula 2009.11.28 wall flower @ international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