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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travelogue/Hong Kong

2009.12.01 마지막 달. 시작은 딤섬으로.

참내..

벌써 12월이고..


뭐 또 딤섬 먹으러 왔다.
나를 위로해 주는건 역시 딤섬 뿐.
가격의 신비가 풀렸다.
난 왜 이걸 안봤을까.

차는 1인 3불씩 추가 된다. 어쩐지 가격이 홀수 짝수 막 혼동이 되더라.
소점이 10.5불인 것도 원인이겠군.
소점 두개 21불에 차 하면 24불. 그랬던 거군...

맨날맨날 이것만 먹어도 좋겠다.

올드보이가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