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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being/music

비 안오는 날의 음악

비오는 날은 pray for the rain 만 죽어라 들었다지..

금요일.. 저녁이 되어 가는구나. 

얼른 reading material 프린트 해서 읽어야지..

음악 들으면서..읽으면 안읽어 지니까.. 한번만 듣고 꺼야지. 
제목이 눈에 띄어서 들어봤는데 괜찮다. 

가끔 유치해도.. you raise me up 이나 you light up my life 같은 제목의 노래가 듣고 싶어질때가 있는데..
제발 누가 나 좀 잡아 일으켜줬으면.. 할 때. 

It's not your fault 같은 말이나 I am on your side 같은 말. 혹은 you are always on my mind.. 뭐 이런거. 



그렇게 듣기엔 좀 우울한가..

Don't give up 도 그렇고, 보컬 목소리가 참 좋다. 
특히 저 남자. 약간 스팅 같은 목소리. 

...

그래도 .. 내가 유치하긴 하다. 

wanna be mac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