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책은 읽지도 못하면서...
이상 세권.
도킨스의 책은 한번도 안읽어 봤는데 어쩐지 이건 읽어야 할 듯. 이기적 유전자.
자꾸 질러댄다.
요새 뭐 질러 대는게 .. 미친것 같다.
가방, 셔츠, 원피스. 그런것들과 책 몇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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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세권.
커트니는 두번째 구매. 큼직한 동화책인데 ..약간 슬프기도 하지만 ..난 이 동화가 참 좋더라.
국내 여행을 본격적으로 다녀보고 싶어서 책을 샀는데..
학기 시작하니 토할거 같다.
그리고 이크종의 책. 잼있을 듯.
이렇게 책을 사대고.
도서관 가서 또 빌린다.
도서관 가서 또 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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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킨스의 책은 한번도 안읽어 봤는데 어쩐지 이건 읽어야 할 듯. 이기적 유전자.
현태준의 대만 여행기. 도쿄 여행기는 재미나게 잘 봤는데 대만도 궁금.
그리고 나의 영원한 환상 공간. 북유럽. 언젠간 가고 말테야. 그래도 캠핑은 하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