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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being/picky eater

추울때는 탕이 최고

학교 근처 밥집.

수업마치고 밥을 먹고 회사로 들어갈까 그냥갈까 하고있었는데 사무실 아가씨 전화.



찜하나. 도리탕하나. 고기떡볶이 하나.

닭볶음탕이라고 해야 맞다고 하지만 의미 전달상 그냥 씀.

여섯이서 배부르게 먹었음.

역시 닭도리탕은 국물이 중요한데 걸죽하니. 오랜만에 괜찮은 맛집을 찾았다.

근데 이집 이름을 잊었네.

있다가 림이에게 물어봐야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