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s monologue/life log 뜨끈뜨끈 찜질방 도루코 2010. 12. 4. 23:44 itistory-photo-1 신나게 먹고 난 후 류니 보내고 나는 찜질방. 곱창집에서 딱 나오는데 류니가 지난학기 씨피피 강의 할때 수업듣던 애들이 지나가면서 어찌나 반갑게 인사하며 웃던지. 졸지에 제자들에게 들킨 류니. "누나. 쟤네들 누나보다 열한살 어려요. " 했다. ㅋㅋ 어 웃기다. 여기서 책 조금보고 잘 씻고 택시타고 집에갈 예정. 사우나 하려고 작정하고 챙겨왔음. 좋네. 7000원이란다. 안암에 단하나있는 찜질방.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면도날마녀의 가마솥 'Witch's monologue/life log' Related Articles 눈오는 날의 차가운 대화 백만년 만에 회사앞 중앙상가 아름답다 컴파일 눈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