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s monologue/life log 백만년 만에 회사앞 중앙상가 도루코 2010. 12. 7. 21:15 itistory-photo-1 하하. 오랜만이다. 회사앞 중앙상가. 허구헌날 밤새고 술머시고 그랬다. 삼촌들이 택시비 대주겠다는 유혹에 과제하다가 내려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면도날마녀의 가마솥 'Witch's monologue/life log' Related Articles 바보되기 눈오는 날의 차가운 대화 뜨끈뜨끈 찜질방 아름답다 컴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