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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s monologue/life log

midnight burgerKing



수업은 열한시 넘어 끝나고.
그대로 교수 붙잡고 밤새서 빽판 세워놓고 써가며 이야기 하고 싶을 뿐.
그러나 체력바닥. 정신혼미.
그 와중에 쿠폰을 써야한다며 이 강추위를 뚫고 친구 방문.

저따시만한 버거를 ㅠㅠ. 내 다요트. ㅠㅠ

그래도 먹고나니 몸도 따뜻해지고 성격도 부드러워져서 한동안 열띤 수다.

요즘 모모 회사가 어렵고 인력의 이동이 있고.
마무리는 여자 이야기.
깔때기 토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