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s monologue/life log midnight burgerKing 도루코 2010. 12. 16. 03:35 itistory-photo-1 수업은 열한시 넘어 끝나고. 그대로 교수 붙잡고 밤새서 빽판 세워놓고 써가며 이야기 하고 싶을 뿐. 그러나 체력바닥. 정신혼미. 그 와중에 쿠폰을 써야한다며 이 강추위를 뚫고 친구 방문. 저따시만한 버거를 ㅠㅠ. 내 다요트. ㅠㅠ 그래도 먹고나니 몸도 따뜻해지고 성격도 부드러워져서 한동안 열띤 수다. 요즘 모모 회사가 어렵고 인력의 이동이 있고. 마무리는 여자 이야기. 깔때기 토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면도날마녀의 가마솥 'Witch's monologue/life log' Related Articles 언제 다보나 피곤 산만 크아악! 맥.북.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