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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travelogue/Tokyo

2011.01.23 #2. 캣스트리트. 메이지신궁



캣스트리트 입구.
비싼 명품가게를 지나 들어간다.






압구정이나 청담동 같달까.

키디랜드보임.














스누피 초코렛을 두병 사고. 우산하나 사고.

카피바라상을 보며 침을 쥴쥴 흘리다 나옴.



불가리 카페를 지나 메이지 신궁으로.





역이름이 뭐더라;;; 암튼 하라주쿠역 바로 옆. 메이지진구마에 역인가. ㅡㅡ



돗토루에서 커피와 손가락만한 케익을 사고 출발. 중간에 앉아 마실까 하다가 갖고 들어가기로.







날씨가 좋다.





여전히 결혼식. 일요일 이구나.



한바퀴 돌고 나오면서 휴게(?)실.

메이지신궁의 문제는 벤치가 없어서 꼭 여기를 가야 앉을수 있다.



맛있는거 팔지만.


이거먹고 기념품가게 가서


샘플만 시식하고.


예쁘게도 만들어 판다.

이때. 도쿄에 살고 있는 지인 부부의 전화.
일본번호 받아서 들어가니 서로 국제전화안해도 되니 좋구나.

요요기 공원으로.
바로 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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