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 아 니 이해는 할... 수있을거 같은데... 아니 그러니까 그럴수도 있다는 걸 알겠는데... 왜 그러지? 공감이 쉽지 않다고 할까.
이런 내가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만든다는게 애초에 불가능한 거 아닌가.. 난 가식으로라도 동의 하는 척 못하겠다. 결벽처럼. 저런 걸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이 나를 화나게 함.
왜들 이래 진짜..
연애못해 환장한 사람처럼 찌질 트윗 하는 애들. 여친남친 생겼다며 남들하는거 나도 한다며 행복 코스프레 하는것도 한심하고.
여자는 명품백 사주는 차 가진 남자를 좋아하는 현실을 씁쓸하지만 받아들인다며 피해의식 쩔던애는 결혼을 한다고 하고.
그럴거면 안하는게 낫잖아. 왜들 이래 진짜?
확신이 없으면 움직이질 말고.
혼자서도 살수 있어야 둘이서도 잘산다는 말좀 명심하라고.
질질 짜대지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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