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호텔 앞에 있는 야시장에 나가보자 했다.


사람 취향이 한결같을순 업겠지만.. 잡동사니는 역시 내가 관심 있고 아가씨는 먹는데 더... ㅋㅋ


그래서..내가 홍콩 살면서 여기 야시장에서 한번도 식당 음식을 사 먹어본 적은 없는데 처음 먹어 보기로..



호객꾼 중 잘생긴 아저씨를 따라 들어감.

칭따오와 요리 몇가지를 주문함. 


이런 식당에는 외국인 손님이 더 많은데 어째 이집은 현지인들이 더 많은듯? 


다들 냄비 하나씩 올려놓고 먹는데 뭔지 모르겠다.



짭짤한 조개. 대나무같이 생겼는데 맛나다.



막튀겨서 완전 뜨거운 갑각류.


이거 속에 살은 그닥 없는거 같은데 씹어 먹을게 좀 있다.


풀 주문한거 까지 다 나옴.


오.. 완전 맛있다.



왕 집게발도 먹고. 


배 둥둥 치면서 나와서..


돌아서니 또 이런 꼬치파는 집이... ㅎㅎ


지나 칠수 없어서 이것저것 사왔다. 호텔에서 사이좋게 나눠 먹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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