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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being/picky eater

스타벅스의 라자냐



내가 이걸 왜 먹겠다고 했을까.

배고픔 + 호기심.. 


비싸고 짜다. 


정말 배고프고, 얼마나 짠지 궁금하면 먹어볼만하다. 아주 맛없지는 않다. 2천원이면 모를까.. 저 가격주고 먹을 음식은 못된다. 

스타벅스 끼니류가 다 그렇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