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번경선을 넘어가기 때문에 비행기 탄 시간보다 내린 시간이 더 이른시간이다.


미국 입국심사는 인내심 테스트로 어느 정도의 인내심을 가진 사람인가 확인하는 과정인 것 같다. 

줘 패버리고 싶은 것을 또 꾹꾹 누르고 무사통과. 그나마 좀 일찍 나온 편이다 이번에는.


마중나온 아우와 이동. 밥부터 먹자.



파리바게트가 있는 한국 사람 많은 건물.





해물순두부에 제육볶음에..

육개장 등등..


으으음... 팁에 텍스 붙으면 만원이 휙 넘어가지만..그래도 부모님은 한식 아니면 잘 못드시는.. 엘에이라 다행이지..


맛은 그냥 그렇다...그냥 그렇다...


호텔은 노르망디..


뭔가 고전적이다.


아주 고전적이다.



오래된 호텔..



이곳으로 정한 이유는, 혹시라도 뭐 먹을게 필요하면, 바로 달려나가서 사오라고 한인마트 근처로 정했다고.

시온마트가 멀지 않다.


이 브로드웨이가 그 브로드웨인가..


산책삼아 산타모니카 해변으로 가는 길.



거대 쇼핑몰을 몇군데 지나가는데, 재봉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던 가게.



음.. 이 분위기는 뭐지..





...


여기 왜 유명함???


무슨.. 월미도 보다 더 허접한거 같은데?

관광지 인거 같긴 한데 관광할게 없다.. 


오락실을 봤는데.. 일본 오락실이 훨씬 재미있을 것 같다.



아까 로비에서 누가 연주도 하고 있던데, 정말 멋있는 호텔인건 틀림 없다.

아우는 마눌 집에 가고, 엄마 아빠랑 우리는 단체로 한 방에 트윈베드..... 음..사생활 보장이 안되는 군.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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