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테이블이 하나가 있다.
꽤 큰 테이블인데, 커피도 판다.
근데 평일 오전에 갔더니 사람이 없다.
책은 많다.
나중에 서울국제도서전에 가보니 나와 있는걸로 봐서 출판사인가보다.
지하다.
들어가자마자 두근두근두근두근..책이 많다.
전시된 책 중 두권을 사 버렸다.
재미있어 보인다.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 출판물도 많고, 매거진류도 많다.
한국 책을 원하는 외국 친구들은 데리고 가면 필요한 물건을 찾을지도 모르겠다.
이런책이나 (이 책 아주 요긴함)
이런 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