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체인이구나..
주말 오전에 갈데가 없어서 찾다가 간 곳.
사람이 없다.
아주 조용하고..
초밥인형 장식이 귀엽고..
건물하나를 다 쓰는 것 같은데 손님이 없다.
어떻게 유지가 되지..
다음에 갈 때는 없을지도 모른다.
이런 방도 있다. 3인이상에 모두 음료를 주문해야 하고 등등.. 바닥을 데우는 보일러도 있다.
스터디 같은거 하거나 수다 떨이 좋겠다.
좋은 카페다.
이게 체인이구나..
주말 오전에 갈데가 없어서 찾다가 간 곳.
사람이 없다.
아주 조용하고..
초밥인형 장식이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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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유지가 되지..
다음에 갈 때는 없을지도 모른다.
이런 방도 있다. 3인이상에 모두 음료를 주문해야 하고 등등.. 바닥을 데우는 보일러도 있다.
스터디 같은거 하거나 수다 떨이 좋겠다.
좋은 카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