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들렀다가 ..원래 안사려고 했는데 그냥 사 봤다.
반지가 퀄리티가 나빠봐야 얼마나 나쁘겠냐며.. 게다가 지난 번 팔찌는 그래도 꽤 괜찮았거든.
곧 부러질 것 같음. 그리고 너무 잘 휘어짐.
설마 납은 아니겠지만.
덜덜..
색칠이 ..막 꺼낸 물건인데 듬성듬성 이미 다 벗겨져 있음.
울툴불퉁하게 색칠되어 있음.
결정적으로 심하게 안예쁨.
...
책마저 읽을게 없다면 책값보다 더한 손해.
서점 들렀다가 ..원래 안사려고 했는데 그냥 사 봤다.
반지가 퀄리티가 나빠봐야 얼마나 나쁘겠냐며.. 게다가 지난 번 팔찌는 그래도 꽤 괜찮았거든.
곧 부러질 것 같음. 그리고 너무 잘 휘어짐.
설마 납은 아니겠지만.
덜덜..
색칠이 ..막 꺼낸 물건인데 듬성듬성 이미 다 벗겨져 있음.
울툴불퉁하게 색칠되어 있음.
결정적으로 심하게 안예쁨.
...
책마저 읽을게 없다면 책값보다 더한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