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저자 책은 왜 이렇게 절판된게 많은지 모르겠다.
'150cm 라이프' 도 개인 중고로 겨우 구했다.
이 책은 아직도 못구했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정말 갖고 싶다.
재미난다. 혼자 살면서 겪는 이런저런 이야기와 옛집에 대한 향수 같은 것들이 꽤 공감이 된다.
구할 수 있으면 구하고 싶은데, 어쩌다 찾은 중고가 가격을 너무 높게 책정을 해놔서 구매를 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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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cm 라이프' 도 개인 중고로 겨우 구했다.
이 책은 아직도 못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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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다. 혼자 살면서 겪는 이런저런 이야기와 옛집에 대한 향수 같은 것들이 꽤 공감이 된다.
구할 수 있으면 구하고 싶은데, 어쩌다 찾은 중고가 가격을 너무 높게 책정을 해놔서 구매를 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