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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s monologue/life log

최강 게으름 2014 말

글을 잘 쓰고 싶어하지만 글을 잘 안쓴다.

책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요즘 책을 잘 안읽는다.

해야할 공부가 영어 중국어 개발 기업라이프사이클 밸류에이션 등이 있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최근에 같이 일하게 된 막둥이 홈페이지를 보다가 반성을 하며.. 


글도 참 잘 쓰는데 또 부지런히 쓴다. 

생각을 잘 정리 할 줄도 알고. 

개발도 하고 싶어해서 혼자 이것저것 찾아가며 웹페이지 서비스용 서버를 세팅했다.

난 단어 몇개를 알려줬을 뿐.


입만 살아있는 나하고는 또 다르다. 

무엇보다 어제 회식의 여파로 숙취가.. 


아... 기획서 쓸것도 있구나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