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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travelogue/Taiwan

2014.12.03 #5.대만 지하철 + 써니힐 펑수이

대충 일정이 끝나고 펑수이 사러 가기로 했다.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겟다. 


밤에 이런데를 보면 좀 먹어보고 싶은데 잘 안되네.



지하철 표.


깨끗하다.


벽화가 귀엽다.



써니힐 펑수이가 맛있다고 한다.


박스채로 사가는 사람이 많다. 


맛보라고 차와 함께 준 샘플.

요거 하나가 현재 환율로 1600원-1800원 정도.


파인애플 즙? 인가 .. 그런것도 판다.



개별 포장으로 고급스럽다.


난 7개를 샀고 박스에 넣어줬다.

무거워 죽겠다.


크리스마스에디션인지 이렇게 포장을..


여긴 호텔인데 지하에 마트가 있는건가.

다음에는 이 호텔로 와야 겠군. +.+


한국 걸그룹이 노래 하는 엘지티비.



그 유명하다는 금문고량주를 2종 샀다.

한국에서 먹으려면 비싸다며?

1리터에 맞춰서 사느라 조금밖에 못삼.



아까 산 펑수이. 포장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