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급하게 마무리를 쳐달리는 이유는 또 출장을 가기 때문에 포스팅 거리가 생길거라 그렇다.
분량을 좀 줄이건다 해야지.. 그래도 기억 되새김용이다.
오늘도 조식을 배터지에 먹고..
단체 관광버스를 타고 가자길래.. 배째고 택시 탔다.
영감들 짐싣고 모셔가는데 얼마나 걸릴지 내가 어떻게 알아.
이곳은 공항. 귀여운 팬더 사탕.
신기한 쌀 술. 이뻤지만.. 들어갈때 걸릴까봐 못삼. 아버지 술을 샀거든.
삼실 식구들 주려고 한 팬더 볼펜
역시 삼실 겸둥이 주려고 산 겸둥 팬더.. 완전 귀여움.
친구네 애기한테 보낼 팬더 가방. 조카꺼도 하나 살껄..
문직이 하고 이종사촌 동생 주려고 산 러기지 태그.
고모 드리려고 한 자스민 차.
이건 잘 샀음.
아버지 드릴 수정방.
고급 술이다. 정품인지 확인하느라 열심히 들여다봤음.
마트가 더 싸다는데 마트 갈 여유가 어딨어.
사무실 식구들하고 나눠 먹을 초코렛. 이쁘긴 한데 맛있어 보이진 않음.
삼실 식구 딸램 아들램 줄라고 샀는데 귀엽다.
출장 끝. 공항은 다 비싸다. 마트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