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교 건너편에 IFC에 애플샵이 있다.
육교 올라가는 중.
뭐 작은게 없는 중국.
애플도 두둥실.
애플샵은 그냥 애플샵.
싸지도 않음.
만두나 먹으러 간 파라다이스 다이너스티.
중국 왔으니 실컷 먹자. 코코넛 밀크.
색색 소룡포.
맛은 뭐 ..평범.
맞은 편은 맥주.
누들. 맛이 좋다.
실패 할리 없는 양주 볶음밥.
상해식 바닥지짐 만두. 육즙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
물만두. 조금 짜지만 괜찮은 편.
추워죽겠다.
택시 타고 설명할 생각하니 깝깝했는데, 우버로 호텔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