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갔다.
남바에서 나라가기는 쉽다. 지하철 한번에 감.
그때 본 그 사슴들은 아니겠지. 아들딸 쯤 되려나.
아이스크림과 사슴과자를 샀다.
이마 찍으며 교감을 시도하는 동거곰.
종이 달라서 잘 안됨.
동대사 가는길은 사람이.. 항상 많다.
더워서 다 널부러지고..
과자 달라고 잘 오지도 않고.
배때지가 불렀구나 니들이..
안들어갈래..
더워..
도로나옴.
JR 역 가는길에 더워서 음료 한잔. 싸다.
시원하고 커피 싼 카페.
JR 역.
전철타고 우메다 가는 길.
이 전철은 화장실도 있다.
전차의 차장은 늘 멋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