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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travelogue/China

2015.05.25 상해의 사천요리 체험



호텔조식은 기대했던 것에 한참 아래.

그냥 그렇다. 커피 마실 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



행사장 내 식당은 헉 소리나게 비싸다.



이런 집에 갔다.

사천요리점이라고 한다.



매일 마셨던 칭따오 맥주. 근데 이게 종류가 있나. 색이 좀 다르네.


땅콩 맛있음.



이거 감자 요리. 맛있음.



이건 마파두부. 난 산초향이 너무 나면 못먹겠더라. 내 요리는 아닌걸로.


왼쪽 위 국수 맛있음. 이중 갑은 가재요리였는데, 아래 알새우칩같은게 깔려 있고 가재요리가 수북 쌓여 있다.

아무리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다. 


남은거 싸오고 싶었음. 

정말정말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