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식은 기대했던 것에 한참 아래.
그냥 그렇다. 커피 마실 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
행사장 내 식당은 헉 소리나게 비싸다.
이런 집에 갔다.
사천요리점이라고 한다.
매일 마셨던 칭따오 맥주. 근데 이게 종류가 있나. 색이 좀 다르네.
땅콩 맛있음.
이거 감자 요리. 맛있음.
이건 마파두부. 난 산초향이 너무 나면 못먹겠더라. 내 요리는 아닌걸로.
왼쪽 위 국수 맛있음. 이중 갑은 가재요리였는데, 아래 알새우칩같은게 깔려 있고 가재요리가 수북 쌓여 있다.
아무리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다.
남은거 싸오고 싶었음.
정말정말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