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s monologue/life log 이번 출장은 유난히 길다 도루코 2015. 9. 23. 18:59 위가 아픈건지 가슴이 아픈건지피곤한건지 우울한건지 잘 모르겠다. 그냥 일이나 하고 있는게 역시 제일 편한 것 같다.얼른 복싱 시작해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면도날마녀의 가마솥 'Witch's monologue/life log' Related Articles 나에게 있어 폐렴이란.. 미국 출장의 장점 호텔입니다 으어.. 홈피 폐쇄 욕구 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