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itch's monologue/life log

이번 출장은 유난히 길다

위가 아픈건지 가슴이 아픈건지

피곤한건지 우울한건지 


잘 모르겠다. 


그냥 일이나 하고 있는게 역시 제일 편한 것 같다.


얼른 복싱 시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