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중 식사란 배고파 죽을까봐 먹는 '요기'지 그 이상은 아니라는.
증거.
난 미국만 오면 먹을게 없다.
기름지고, 짜고.
탄수화물 아니면 지방 아니면 소금.
아침 먹은 식당.
여긴 좀 비싸다.
멕시칸이 운영하나 싶은 느낌. 서버는 영어를 잘 못한다.
오믈렛, 토스트
맛있고 짜고 양이 많다.
이건 달다..달고 기름지다.
이렇게 먹었다.
이 맞은편 집 식사도 먹긴 했는데.. 뭐 비슷. 샌프란은 다 불편하고. 맛이 없고 비싸다.
출장중 식사란 배고파 죽을까봐 먹는 '요기'지 그 이상은 아니라는.
증거.
난 미국만 오면 먹을게 없다.
기름지고, 짜고.
탄수화물 아니면 지방 아니면 소금.
아침 먹은 식당.
여긴 좀 비싸다.
멕시칸이 운영하나 싶은 느낌. 서버는 영어를 잘 못한다.
오믈렛, 토스트
맛있고 짜고 양이 많다.
이건 달다..달고 기름지다.
이렇게 먹었다.
이 맞은편 집 식사도 먹긴 했는데.. 뭐 비슷. 샌프란은 다 불편하고. 맛이 없고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