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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travelogue/Germany

2016.11.14 3일차

전시장에서 점심은 주로 이런것으로 해결했다. 

짜고 너무 많다. 매일 이런 점심을 공수하느라 우리 멤버들이 고생했다.

비가 온다. 계속.

이날 저녁은 사먹기도 귀찮고 숙소에 실례해서 라면을 끓여먹었다. 햄을 듬뿍넣고 끓였는데 정말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