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에 치산호텔의 조식은 아주 괜찮았다. (나와있는데도 있지만 치산호텔이 네스트 호텔로 바뀌었다.)
삿포로에 처음왔을때, 눈내리는 걸 보며 국먹고 밥먹고 했던 좋은 기억이 있어서 역시 기대했다.
더 좋아졌다.
먹을게 더 많다. 많이 먹는다.
빙판은 잘 안치우는 것 같다.
치우려는 의지를 없애놓는 강설량이기는 하다.
내 기억에 치산호텔의 조식은 아주 괜찮았다. (나와있는데도 있지만 치산호텔이 네스트 호텔로 바뀌었다.)
삿포로에 처음왔을때, 눈내리는 걸 보며 국먹고 밥먹고 했던 좋은 기억이 있어서 역시 기대했다.
더 좋아졌다.
먹을게 더 많다. 많이 먹는다.
빙판은 잘 안치우는 것 같다.
치우려는 의지를 없애놓는 강설량이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