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쿠젠에서는 줄을 대박 서야한다고 해서 열시 반에 갔는데...
너무 일찍 왔다. 열한시 반 오픈.
근처 공원 같은데서 대충 시간 좀 보내고 다시오니..
벌써 줄 섬.
내 뒤로도 줄이 나래비로 섰다.
드디어 (앞사람) 입장.
내부는 신을 벗고 들어가고, 의자와 좌식 두가지로 있음.
입장후 내부. 깔끔. 신발은 벗고 들어감.
스테이크덮밥을 주문하고.
여기는 고기를 정말 잘 굽는 집이다. 고기가 맛있다. 밥은 밥이고 소스는 소스고 양배추는 양배추.
고기가 맛있다. 30분 줄서고 먹은건 정말 잘된 일이고 다먹고 나오는데 보니 계단부터 건물옆 주차장까지 다 줄이다.
문열기 전에 줄서야 편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음.
맛있음. 추천.
하카타 역 AMU EST 에 흑당커피가 있다고 하여 와봄.
우에시마 흑당커피
단맛이 조금 다른 단 커피. 컵이 탐났는데 6만원 넘어서 패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