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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travelogue/Kyushu

2017.06.20 캐널시티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났다.


​사람은 없고, 가게 문은 닫았는데, 가족회의를 하다보니 9시가 되고 마츠코토키요시가 열었다. 

쇼핑 살짝. 

큰 쇼핑몰이라 별 미련없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