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엄청 가까웠다. 걸어서 2분.
그래서 일찍 출발.
했는데 이미 줄이 이렇게..
죄다 한국 사람들..
서빙중 한 분은 한국 여사님. 친절하심.
매우 좁고 사람이 많은데 어떻게 굽는 요리를 파는지..궁금.
샐러드 무한리필. 캐첩소스 맛있다.
숯불과 팬 구이 콤보.
이건 숯불구이
조금씩 떼어서 구워 먹는데.. 뭐 이런 일이..
정말 맛있다. 뭐 이런일이 있는지. 정말 맛있다.
후식 아이스크림까지 맛있다. 오래오래 여기서 장사하길. 맛 변하지 말길. 정말 맛있다. 또 오고 싶다.
이렇게 먹고 공항에서 라면 하나 더 먹었다. 그리고 돌아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