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디좁은 세계관의 전형적인 일본 소설.
짜증나고 공감안되는 등장인물들. 억압된 사고방식.
게다가 번역도 '일본어를 번역했소' 가 너무 드러나는 문체.
한시간만에 다 읽었고 한시간이 아깝다.
값떨어지기전에 팔아야지.
이런걸 최고의 작품이라고 띠지를 두르는 출판사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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