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때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허탕친 것을 만회하러 다시 왔다. 

강릉 당일치기.


고속도로 가다가 멈추고 산 구경. 

전망대 경치 참 좋다. 


오늘도 사람이 많기는 하지만 지난번에 비하면 아주 양반이다. 

강릉 테라로사 헤드쿼터(?). 

예전부터 커피로 유명한 곳이었고 창업자 철학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도 많은 곳. 


브런치를 주문해보았다. 

커피 좋았고 브런치도 나쁘지 않다.

특히 요거트가 마음에 들었다. 



지난 번에는 진입조차 불가능했던 양때목장. 오늘은 수월하게 입장. 

살도 많이 찌고 걷기도 힘든데 걸어서 한참을 가야 한다.

산책로라더니 숨차다. 

아주 질색한다.


귀엽고 냄새나는 양들. 털이 빠닥빠닥하다. ㅎㅎ 귀여우니까 냄새나도 가까이 간다.




사람이 손을 갖다대도 피하지도 않고 만지게 내버려둔다.



먹이주기 체험이라는게 있었는데, 입장권을 주면 건초 한바구니를 준다.

동행곰이 나에게 다 주라고 해서 나는 두바구니를 먹임.


귀여운 녀석들. 잘받아먹네.


한바퀴 돌고 밖으로 나오면,


양꼬치를 판다.

국산 아닐 가능성 높지만, 이 냄새를 어찌 지나치리. 나는 양꼬치 참 좋아한다.


하나 5천원했는데 양적고 비싸다. 

그렇지만 양념찍어 맛있게 나눠먹고 돌아왔다.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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