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는 도쿄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그런데 비가 온다. 

버스에는 우리 일행밖에 없었던 듯. 

앞자리에 쭉 앉아서 창밖구경을 하며 간다. 

비가 많이 온다.


그러나 유리카모메를 탔고, 


관람차도 탔다. 


도쿄가 처음인 일행에게는 비너스 포트가 인상적이었을 듯. 


건담쇼도 봤다. 


그리고 맥주를 사서 호텔로 왔는데, 호텔 출입구가 유리카모메 역과 통해있고, 바로 앞에 슈퍼마켓도 있어서 안주사기도 좋다. 


특히 호텔 어메니티가 참 좋았다. 


그중 최고는 역시 조식이었음. 

조식 예약하기를 잘했다. 

먹느라 사진은 한장도 없는데 과일도 많고 바로 만들어주는 음식도 많아서 맛있게 잘 먹고 돌아왔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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