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행인두부라고하는 후식 '두부'가 있는데, 이게 사실 두부는 아니고 푸딩이다.


이날 뭐 딱히 먹기 애매해서 동네 슈퍼마켓 가서 도시락 같은거랑 국물 사와서 먹었는데 후식으로 행인두부를 먹음. 


이 두부 푸딩의 단맛은 뭐랄까, 케익의 단맛 종류도 아니고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푸딩의 단맛인데, 내 취향은 전혀 아닌걸 잊고 있었다.


또 사먹었네 또 사먹었어. 

이젠 안사겠지.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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