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로 갔다. 

애플스토어도 있고, 이토야도 있고. 



이토야는 금방 찾았는데, 문을 안열었다. 

밖에서 다른 매장들 구경하고 커피가게 가서 커피 한잔 마시고 돌아왔다. 



난 좀 문구에 환장한 사람인데, 신년 다이어리 파는 코너에서 정신 빼고, 카드 파는데서 정신 빼고.


이런 종이 장식물에 정신 빼고.



스티커 구경하고.



1층까지 내려와서는 이토야 기념 클립까지 집어들고는 놓지를 못해서, 동행에게 끌려나왔다. 

간신히 다이어리 한세트만 사고 빠져나옴. 가산탕진할뻔 했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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