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는 어마어마한 쇼핑몰로 가득하지만 갈때마다 어쩐지 먹을게 없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먹을 것은 저렴한 것으로 유명한 회전초밥집. 



소화가 잘 안되어서 많이 못먹긴하지만, 좋아하는 것으로 골라서 잘 먹었다. 

주문 메뉴판에 한글이 지원되어 편하지만 가끔 한글이지만 한국말이 아닌 것 같아서 무슨 음식인지 잘 모를 것들이 있다.

딱히 먹을게 마땅치 않을때 여긴 괜찮은 선택. 



VR방이 있다더니 이건가 본데..이건 아무리 봐도 어른 놀이터. 

기술이 나오면 참 빠르게 적용 되는 곳은 아무래도..


메가 돈키호테로.

돈키호테는 물건이 싸다고 하기는 좀 어려운데, 다 있다는게 특징. 온갖것이 다 있다. 재고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엄청나게 크다.

그 앞에 수족관이 있는데, 



컥.. 이거 모형아니다. 살아있다.



곰치 같은데 파이프 같은데 숨어있다고. 

밖에 한마리 통에 한마리.. 



마리오 카트인가보다. 너무 재미있어 보인다. 


교통신호에 따라 움직임. 


저녁 먹으러 간 곳은 모토무라 규카츠. 

화로가 두개 나옴. (결국 난 집에서도 먹어보겠다고 저 화로를 샀다. 근데 굽는 판은 어디서 사는거지. 그릴만 샀다. ) 


겉만 튀긴 고기가 나오고.


구워 먹었다. 


그냥 그렇다.

내 쪽 고기는 기름이 너무 많아서 입에 넣으면 녹아버린다. 씹을게 없다. 

음. 

그냥 그렇다. 고기가 별로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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