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맥주만드는데는 다 가보기로 작정한 모양으로 맥주 하는 곳을 다닌다. 


여기 갈때 주의할 점이 있다.


지도를 찾아보면 아마도 오르막을 15분 걸어가라고 나올 것이다. 


그런데 역에서 한층 올라가서 탈 수 있는 무빙워크가 있을것이다.

반드시 그것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발견하고 개짜증 냈음.


눈앞에 블루씰을 보니 모든 화가 다 사라짐.

이게 얼마만의 블루씰인가. 블루씰 아이스크림이 도쿄에 있다. 오마이갓. 

베니이모 아이스크림 반드시 먹어야 한다.

자색고구마 아이스크림. 꼭 먹어야 한다. 

배만 안불렀으면 두개 먹었다. 


나는 에비스를 찾아왔는데 어째서 삿포로 비어스테이션이 더 크게 보이는가.


이곳이 에비스 박물관 입구. 

맥주 마실 생각에 벌써 설렘.



별로 볼건 없다.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에비스 코인을 산다음, 맥주 샘플러로 바꿨다. 

간단한 스낵이 같이 나온다.


이렇게 공간이 있는데, 소세지 세트를 먹는 사람도 있다. 

에비스 맥주의 강렬한 느낌을 한껏 느끼고 살짝 취해서 나왔다. 


역시 내 취향은.. 그냥 산토리나 아사히 인것으로.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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