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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travelogue/Taiwan

2018.05.27 #3. 시먼홍러우, 16 creative boutique

살살 걸어서 시먼홍러우로 갔다. (https://goo.gl/maps/QqxGmjVkPmK2)

여기 그냥 빨간집이라는데 주말에 장터도 열린다고 해서 가봤다. 



이곳. 



이 안에 16개의 창의적인 상점이 있나보다. 



들어가봤는데 옷가게, 액세서리 가게, 미술작품 가게 등등이 있는데 조금 비싼것 같고 딱히 취향에 끌리는게 없어서 다 패스.



옆에 시먼홍러우의 상점이 있다.



여기 대만을 상징하는 예쁜 물건들이 좀 있다. 



이 마테 마음에 들어서 샀음. 



지유펀 등을 그려놓은 세우는 카드도 있다. 

예쁘다. 



핑시

라고 하는데 어딘지 모르겠다. 



조립해서 스탬프로 만드는 엽서 세트. 

예뻐서 두종류 사왔다.



이곳은 2층. 



귀여운 문신스티커가 있어서 3개 샀다. 100원.



내부는 구경 끝. 남여공용 화장실 하나 있는데 깨끗해서 들렀다나왔다. 



바깥에는 마켓이. 

예쁜 것도 있고 직접 제작한 물건들도 많았는데 조금 비싸기도 하고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패스. 



예뻐서 구매한 파일 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