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이 축제로 난리라 밥먹을데가 없다. 

이곳저곳 시도하다 실패하고 집근처로 왔다가 버거집이 있길래 그냥 들어와봄. 

가게 이름은 스페이스 버거. 음.. 우주 햄버거라. 사탕가루라도 뿌리려나. 


메뉴판에 성운과 우주 이미지가 가득. 

햄버거 먹고 싶진 않았지만, 제일 싼 것으로 골랐다.

버거는 평범한 미국 햄버거맛. 

그럭저럭 배를 채우고 만 몇천원을 내고 나왔다. 

이 동네에 있는데, 햄버거가 무진장 땡긴다면 추천.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