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셀도르프 올드타운안에 게임샵이 있다. 

피겨나 게임관련 물건 등 아주 다양한 것들이 있어서 가게 밖에서 힐끗 보기만 해도 관심이 가는 곳이다.

비행기 타는 날, 낮에 들러보았다. 


선반 높이 쌓인 피겨들. 헤리포터 시리즈는 다 가지고 오고 싶었음. 

이건.. 히맨같이 생겼는데 masters of universe 라고. 

내가 산 것들. 맥고나걸 교수 열쇠고리, 특가 할인하고 있던 해리포터 카드놀이 세트, 그리고 불이 들어오는 마법지팡이다.

"루모스!"

특히 탐났던 론 위즐리. 

직장인이라면 도비하나 정도 가져야 하는 것 아닐까. 

도비는 자유에요. 

전지를 넣으면 된다고 나와 있고, 이런 것들 포장도 못뜯고 모시고사는 나는 물론 전지를 넣지 않았다. 


재미삼이 들러볼만한 곳.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