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리모와 가방을 샀던 쇼핑몰

Die Shadow-Arkaden 이다. 

2층에 가면 가방가게가 있는데, 리모와 사려고 한다, 할인해 줄 수 있느냐, 면세가는 얼마냐 등등을 물어보고 결정하면 된다. 

나는 사서 들고들어가면 되니까 운송비는 내 밥값 밖에 안되는거고 가방 가격만 계산해서 조금 (아주 조금) 싸다는 결론이라 구매를 했다. 첫날 원하는 모델이 없어서 이틀 있다가 찾으러 갔다. 이 와중에 국제전화를 두통화 정도 했다. 리모와 클래식 캐빈 S 는 내것이 되었다. 2만원짜리 캐리어만 쓰다가 아주 큰 지출을 했다. 

전시장에서 쇼핑몰 가는 길에 본 멋진 석양. 하늘이 깨끗해서 참 좋았다.

뒤셀도르프에는 유명한 교회가 있다고 했는데 이 교회인 것 같다. 딱히 흥미가 생기지 않아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네스프레소 부띠끄에서는 커피한잔과 과자하나를 얻어먹을 수 있다. 여기서 커피 맛을 본 후 구매를 결정했다. 신제품 맛있다.직원도 아주 친절하다.  


전시가 메디컬 관련 전시라 주사기 모양 형광펜, 척추모양 볼펜을 얻었다. 아주 재미있어서 업무 책상에 항상 보이게 두었다. 

일본 부스에 들렀다가 받은 메모지. 예쁜데 아까워서 못쓰겠다. 일본은 이런 종이도 많이 팔고 주고받는것 같다. 

공항으로 픽업 나온 동거곰 덕에 편히 집에 가고는 있는데 공기 상태를 보니 암담하다. 깨끗한 뒤셀도르프 공기만 주변에 두르고 다니는 방법은 없을까.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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