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 작아서 빨리 도착하지 않아도 되긴 하겠지만 국내선 공항에 들어가서 밥을 먹으려고 했기 때문에 넉넉히 도착.

하늘이 여전히 멋지다. 

국내선 쪽에 유명 스테이크집이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너무 이른 시간이라 열지도 않았다. 

다행스럽게.. 브런치 메뉴 하는 곳이 하나 열려 있어서 먹었다. 


좀 늦게 오면 이런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음. 

그리고 국내선 공항 상점이 넓게 있는데 그곳에서 사고 싶은걸 다 사야 한다. 특히 '아소 우유'로 만들었다고 한건 마음에 들면 그냥 다 사는게 좋다. 문제는, 짐을 이미 국제선 공항에서 보내버렸으면 액체류 반입이 안되어서 1리터 비닐봉지에 넣을 자신 없으면 못산다는 것. 그게 아니면 짐 부치지 말고 국내선 공항에서 쇼핑을 먼저 하는 것이 좋다. 

저지밀크로 만든 푸딩, 크림이 들어간 과자 등등 너무 많은데 사올수가 없어서 아직도 입맛이 다셔진다. 정말 맛있다. 


국제선 공항으로 넘어오면..

끽 해야 이정도..

이정도.. 있다. 화장품 몇종류와. 

다시 올 일이 있을까 모르겠다만 잘 놀다 간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