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특식으로 양대창 혹은 곰창이 먹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그냥 오발탄에서 돈 좀 쓰기로 했다. (큰결심.)

체중조절중에 제정신인가 생각할 사람도 있겠.. 없겠지. 아무튼 탄수화물만 좀 제한하고 점심은 거의 먹고싶은 것을 먹는 편이다. 

기본반찬 중에 이게 제일 맛있었는데, 나중에 조금 더 주셨다. 아마 양을 샐러드로 만든 듯. 

지글지글.. 굽기 시작. 다 구워준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런치세트가 아니라 고기가 많은 고기세트. 홍창, 대창, 막창이었던가. 

맛있다.

역시 기름지고 고소한 대창이 제일 맛있는데 제일 많이 먹은 건 막창인 것 같다. 막창도 좋아한다. 

다먹고 조금 남으면 불빼고 이렇게 데워준다.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는데 뒤에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 밀면. 밀면도 맛있었다. 

난 한두젓가락만 먹었다.

후식 서비스로 팥빙수. 이것도 입가심으로 좋음. 


이래저래 꽤 많은 돈을 썼지만 (쿠폰있는지 상품권 있는지 물어보던데 난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음.) 만족스러운 고기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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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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