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호텔이 죄다 빈방이 없거나 어마무시하게 비싸다. 

역에서 가까운 곳에 좋은 곳을 고르고 싶었는데 실패하고 그나마 면적이 2제곱미터 넓은 방이 있는 트윈베드 방을 하나 예약했다. 


공간은 이정도.

그래도 창가에 소파도 한줄 있다. 

일본 호텔은 욕조도 다 있고 화장실도 콤팩트하지만 좋으니까 만족한다. 

잠옷도 줬다. 



창밖에 야경(?)도 있다. 

가부키초는 불량한 동네라 뭐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모텔이나 유흥업소가 있다. )


첫날 조식. 기대안했는데 조식이 아주 괜찮다. 


꼭 먹는 낫토. 시작할때 낫토로 입을 즐겁게.



이것은 둘쨋날 조식. 

국도 맛있다. 


호텔은 앞쪽으로 가부키초가, 뒤쪽으로 신오쿠보 한국 거리가 있다. 


길건너에 돈키호테가 있는데 입구가 작길래 작을줄 알았지.

들어갔다가 길 잃어버리는줄 알았다. 꽤 크다.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일본 마트 maruetsu 도 있고 신오쿠보 쪽으로 한인마트도 있다.

찾는 물건이 없어서 그냥 나왔다.


다리 튼튼하면 신주쿠역에서 10-15분 정도 걸리고 쾌적한 곳이니 추천할 만 하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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