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러 간 곳. 소바키리 미요타. 

현지인에게도 맛집으로 웨이팅이 있다고 했다. 우리도 30분 이상 기다렸다. 


내부 모습. 

좌석이 많지 않아서 더 오래 기다리는 듯.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튀김과 밥 세트, 냉 소바다. 

밥도 맛있고 튀김이 아주 고소하고 맛있다.

소바는 원래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라서 평범하게 느껴졌지만 동행은 어마어마하게 맛있다며 만족해했다. 


이거 900엔.



먹고 근처에 블루보틀, 블루바틀 bluebottle 커피가 있다고 해서 들러보기로 했다. 


정말 바로 근처다. 


2층이다. 

여기가 왜 유명한가 가봐야겠다.


사람은 많은데 좌석이 없지도 않다. 앉아서 드립커피 한잔씩 마셔본다. 


음. 

신맛이 나는게 특징이라는데 난 신 커피가 싫다. (시고 단걸 원래 싫어함.) 

신맛이 나더라도 상큼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건 그렇지도 않고..정말 내 취향은 아니었음. 

굿즈도 예쁜게 있으면 살까 했는데 예쁘지도 않고 에코백도 너무 비싸다. 

커피 반잔 마시고 나왔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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