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점은 가봤는데 꽤 즐거운 공간이었다.

그래서 건대점 오픈한다기에 달려가보았다.

찾기 정말 힘들었다. 

차를 가지고 갔는데,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틀림없이 가이드 문구를 보면서 찾아갔는데도 못찾고 한참을 헤맸다. 

나중에는 전화를 했을 정도. 그러다 간신히 찾음. 쇼핑몰 바깥 홀? 같은 곳에 나가있었다. 

여기 특징이 맘스터치와 콜라보를 해서 같이 주문이 된다는거였는데..

엄밀히 말하면 주문을 따로 해야 하고, 콜라보 메뉴가 있어서 이건 이쪽에서, 저건 저쪽에서 받아야 하는 것이 있다는.. 

그러나 맛있었으니까 불만은 없음. 

맥주 세트라던가, 아이스크림 감자 세트 같은 것들이 있다. 

흑당라테도 주문하고 버거도 주문하고 럭키백도 샀다. 

단체석인듯 보이는 공간에는 서나래, 김진 작가의  캐릭터 인형이 있음. 

내가 산 럭키백은 커다란 쿠션이 부피를 담당하고 소화기가 무게를 담당하고 있었다. 

쿠션은 홀로사는 동무에게 선물하고 소화기는 이사가면 쓰려고 가끔 흔들고만 있음. 근데 가정용 소화기 흔들어야 하나? 

새로 오픈했다고 엽서도 한장 얻고(말안하면 안줌), 타올도 하나 얻어왔다. 

유리잔도 귀엽다. 문구가 좀 많이 들어있었으면 했는데 문구는 없었다. 매우 서운. 

그러나 배부르고 귀여웠으니 됐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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