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간 것은 순전히 우연..이라기 보단 약간 필연도 있다.
아웃백이나 가자 하고 나왔는데, 늦은 시간에 그러지 말고 고기를 굽자, 하다가
고기집에 자리가 없어서, 그럼 곱창을 굽자 하고 간 곳.
마침 나에게는 '프로모션'중에 받은 10% 할인 쿠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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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다른 곱창집과는 달리 깔끔.
처음에 나오는 것은 묵국. 김치도 맛있고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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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 나온 육회.
같이 있던 사람중 하나는 육회를 못먹어서 둘이서 다 먹어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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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열광하는 파김치.
크지도 않고 적당한 굵기의 파가 정말 맛있다.
(참고로 난 곱창 먹을때 외에는 파를 안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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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1인분 더 시키니 또 서비스로 곤 무침이 나왔다.
이것도 무척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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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는 매화수 네병을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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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 그릇도 그렇고 깔끔하고 괜찮은 집. 맛도 좋았다.
곱창도 좋고 양도 좋고. 지저분해서 못먹는다는 아가씨들도 잘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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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차 바에 가서 널브러진 나.
아 졸려 죽는지 알았네..
바에서도 결국..술 엄청 퍼마심.
오늘 일어나 보니 살쪄 있음..ㅠㅠ
그래도 맛있는 곱창집을 알아내서 좋다.
중앙상가 참곱소.

곱창 12000원 양 18000원 양곱창 15000원.

(당일, 차 사고로 목에 근육통을 느끼던 모씨는..'술이 넘어가더냐'며 핀잔을 줬는데.. 놀랐을 땐 술이 최고여..무슨 소리여..ㅎㅎ)

+ 2013.03.29 글 첨가
여기 아직도 장사 잘되나봐요. 가격도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직장 옮기고 서울 사는 바람에 도통 가기가 어렵지만, 종종 생각나는 곳.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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