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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being/coffee and tea

삼청동 beans bins

기동력이 생긴 갱미 사장이 차 긁어 가며 찾아 간 곳.
방송에서 보고 얼마나 가고 싶었으면, 차를 주차한 곳이 이 가게 바로 앞이었다.(우연이겠지..)

이 동네에서 뭘 안먹어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비싸고 폼만 나는 곳이 아닌가 일단 한번 삐딱해 주고..
자리가 없어서 바깥에 한참 앉아 있다가 겨우 자리를 잡음.

주문 한 것은 아메리카노 세잔과 아이스크림 와플.
지금 생각은?
또 먹고 싶다.. 감탄 했다.

커피와 와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