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산 것들, 그리고 살 뻔 한 것. 



미도리 노트는 종이질이 좋아서 종류별로 다 사고 싶은데 워낙 비싸서 갈때마다 조금씩 사게 된다. 

그리고 2019년 일력으로 만든 마스킹 테이프. 정말 갖고 싶었는데 휴일이 달라서 내려놓고 왔다. 

결국 미도리 노트에 조그마한 수첩 붙은 것은 사왔다. 커버도 같이. 

그리고 소품이나 수영복 담을 수 있는 예쁜 지퍼백, 재봉질하면 가방끈으로 이용할 것 두종류도 사왔다. 

이번 여행 가장 큰 소비는 역시 애플 워치. 

운동량 모니터링도 하고 여러가지 목적으로 구매. 서울에서보다 몇만원 저렴하게 샀는데, 꽤 고가지만 없다고 아쉬울 것은 없는 그런 물건이다. 

미니미 산 모양 수세미와 벚꽃 플라스틱 컵. 예쁘다. 

이것은 마스킹테이프 커터와 보관함. 가운데 아이보리 컬러 커터는 굉장히 비쌌는데 큰맘먹고 두가지 사이즈를 구매했다. 

구조가 잘 만들어졌고 퀄리틱 좋다. 왜 비싼지 이해가 좀 되었다. 

가챠 뽑은 것들. 보노보노 동전지갑은 어째서 똑같은 디자인만 세개가 되었는가. 

귀여운 포크모양 과일 꽂이. 

세카이도는 역시 이런 것들을 사야한다. 종류별로 구비한 접착제.

테이프모양도 있고 펜형태로 가늘게 붙일수 있는 것도 있다.

예전에 산 것 리필도 이참에 구비했다. 

반데 마테 포함 여러가지 마스킹테이프. 

아주 예쁘다. 할인가로 사서 기분 좋은 물건들. 

스티커 몇개에 종이퀄리티가 아주 좋았던 노트. 

그리고 소품으로 잘 이용되는 핑크 볼펜도 샀다. 예쁘다. 

프릭션 지워지는 펜이 슬림한게 있어서 같이 구매. 

먼저 떠난 문직이 주려고 구매한 것들.

예쁜 연필, 0.2mm 굵기 샤프와 샤프심, 프릭션 슬림 펜. 

굵기가 3가지인 연필깎이. 

립펜슬 깎으려고 샀다. 화장품 브랜드로 사면 어찌나 비싸던지. 

이건 두개에 100엔.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먹은 것 몇가지.

일본 스타벅스 좋은 점. 아이스 음료도 작은 사이즈가 있다. 그렇게 싸진 않지만 배가 부르지 않아서 좋다. 

 

백화점 마감세일할 때, 도시락 하나 사고 맥주 두캔도 사왔다. 

배고프지 않은 나는 새우과자에 몇달만에 마시는 맥주. 맥주가 어찌나 달던지, 그리고 어찌나 빨리 취하던지 놀라울 지경. 

이 푸딩은 공항가는 버스 타기전에 편의점에서 후식으로 사먹었는데, 달콤한 디저트도 몇달만에 먹는지 눈물을 흘리며 먹었다. 

푸딩이 아주 맛있다. 이건 아직도 생각난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도쿄 시내에서 딱 세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하면 나는 신주쿠 세카이도와 세리아를 갈 것이다. 

세카이도 = 세계당은 대형 문구점이고 할인하는 제품도 많다. 문구 쇼핑을 할 계획이면 동선이 허락하는 한 세카이도부터 먼저 들르시기 바란다. 

이전에 갔던 후기 : https://witchlog.com/3544

세리아는 세카이도 옆건물 4층인가에 있는데 일종의 100엔샵이고 다양하고 귀여운 제품이 많다. 

 

시간이 없을때는 1층만 보면된다. 1층도 구석구석 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풀이나 펜, 가위, 칼, 노트 등등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의 문구도 좋고 스티커, 카드, 마스킹테이프 같은 예쁜 물건도 많다. 

 

다니다 구석지에서 발견한 예쁜 연필. 벚꽃 모양인데 예뻐서 하나 사왔다. 

먼저 서울로 돌아간 문직이거다. 연필 수집벽이 있다. 

 

이것은 10주년 기념 트래블러스 노트 미니 세트. 예뻤는데 너무 비싸고 쓸일이 없을것 같아서 안샀다. 

 

마스킹테이프, 문구를 주섬주섬 주워담으니 7만원이 좀 넘게 나왔다. 몇개 안샀는데. 

오늘은 소비욕구를 많이 눌렀다. 

아무튼 배가 고파서 대각선 너머 요시노야에 갔다. 

 

저렴하게 한끼 해결하기는 이만한데가 없다. 게다가 여기 규동 몇끼 먹어도 맛있다. 약간 내취향인듯. 

국물에 적신듯 만듯 한 밥도 맛있다. 세트로 먹었다. 

잘 먹고 세리아로 갔다. 

 

 

장난감인데 물에 넣으면 동물이 되거나 공룡이 되거나 한다고 해서 내 몫으로 공룡을 하나 사고, 문직이 주려고 두종류 더 샀다. 

여기서도 주섬주섬 한보따리 샀다. 문구 장난감, 생필품, 수공예 재료 등등 살게 많다. 

이렇게 사서 서점에 들렀다가 호텔로 돌아갔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